요즘 개인정보 유출때문에 말들이 많습니다.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게 어떻게 보안은 생명처럼 여겨야 하는 금융기관에서 이런일이 벌어질 수가 있는 것일까요? 정말이지 어디다 믿고 개인정보를 넘겨줄수가 없습니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서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의심 스럽습니다. 카드 3사가 모두 털렸다면 아마도 전국민의 대다수가 노출된것이나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심지어 카드번호와 함께 유효기간까지 노출되었다니 최악의 상황입니다. 해외 사이트의 경우 카드번호와 유효기간만 있으면 비밀번호 없이다 결제가 되어 버리기때문입니다. 지금 현재 개인정보 보호와 더 큰 피해를 막으려면 발급된 카드를 모두 취소하고 재발급 받는게 현명합니다. 그리고 소비자가 직접 문제가 되는 카드사를 이용하지 않는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

어렸을적 타잔을 본 기억이 납니다. 주말에 아아아~~ 동물들의 왕인 타잔이 3d영화로 만들어 졌네요 아이들이 엄청 좋아 한다고 하는데요.. 타잔 3d 보러 갔다가 이것저것 찍어서 올려봅니다. 타잔 3d 아이들이 좋아 합니다. 그다음으로 기대되는 영화는 바로 로보캅입니다. 요즘 들어서 복고풍 영화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더이상 씨제스 블로그를 운영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저품질이 걸린이 후 1년동안을 포스팅 하였음에도 블로그 활성화가 되지 않아 본 블로그를 폐쇄하려고 합니다. 마음이 아프지만 어쩔수 없네요 블로그 활성화 시도를 올해 까지만 시도하고 내년에도 동일한 현상이라면더이상 블로그 활성화 시도가 무의미 할것 같습니다. 한때 일 방문자 1만명이상 오던 블로그가 이렇게 되어 버리니너무 속상하네요

티스토리 저품질 탈출을 시도한지 일년이 지나가는데 아직도 티스토리 블로그가 저품질 상태 입니다. 계속 블로그를 가지고 가야하는지 버리고 다시 시작해야하는지고민스럽습니다. 워낙에 많은 데이터가 있어 쉽게 버리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요고민이 너무나 많습니다. 티스토리 저품질 탈출을 하셨던 분들이 있으면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일매일 포스팅하는것도 이제는 힘이들고 네이버 검색에서는 그냥 아주 오래전부터 검색은 잘안되네요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제가 잘못한것도 아니고 해킹으로 인한 저품질이여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저는 2000년 초반부터 블로그를 운영하였습니다. 블로그가 잘 알려지기 전부터 블로그를 운영한 것입니다. 약 10여년의 기간동안 블로그를 운영하는 패턴도 많이 바뀐듯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많이 이용하던 시절도 있었고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사람들이 많이 운영하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그럼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블로그 중 어떤것이 더 좋을까요?물론 사람들의 운영 패턴에 따라서 많이 달라질것 같습니다. 우선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검색에 검색이 잘된다는 강력한 메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에 티스토리 블로그는 확장성과 데이터 백업등에 대한 장점들이 있습니다. 사실 블로그에 글을 쓰는것은 검색이 많이 되어 방문객이 많아야 하기때문에 절대적인 측면에서 네이버 블로그가 유리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이러한 부..

올해 초 운영중인 티스토리블로그가 해킹을 당하면서 2년동안 쓴 글이 남아가고 말았습니다. 글이 삭제되면서 네이버 검색도 당연히 다 사라지고 소위 저품질 블로그라고 하는것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당연히 새로 쓰는 블로그는 모두다 검색이 되지도 않고 저 뒷편에 겨우겨우 찾아야 볼수 있는 곳에 있더군요. 그래도 열심히 포스팅을 하면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하여 올해 한해동안 열심히도 글을 작성하여 포스팅 하였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10년을 넘게 운영하던 블로그인데 이제 그만 이 블로그를 버려야 되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그동안 작성한 글들도 아깝고 조금만 더 하면 티스토리 저품질 블로그에서 벗어날수 있을까 하는 미련에 계속 하고 있는 것인데 막막하네요 티스토리 저품질 블로그를 다시 살려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