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폰] 삼성 바다폰 아이폰의 대항마가 될수 있나?
2010. 4. 14. 12:35ㆍ카테고리 없음
삼성전자가 하드웨어에만 관심을 가지다 놓쳐버린 시장이 바로 스마트폰 시장이다. KT가 애플의 아이폰을 국내에 들여온지 몇달만에 50만 가입자를 확보 하였다. 사실 50만대의 아이폰 판매지수는 놀라운 숫자이다.
뿐만아니라 대기 수요자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할부약정에 물려 있는사람들이 할부약정만 끝나면 아이폰으로 갈아탈것이라고 하고 현재3G 아이폰 다음세대인 4G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렇다면 현재 삼성전자의 속내는 어떠할까? 최근에 삼성계열의 정용진 부회상이 애플의 아이폰열풍을 평가 절하하는 사성전자 내부에 일침을 가하는 쓴소리를 했다. 스스로 위기를 파해치려고 하지 않고 아직도 자만에만 빠져 있는것 이 아닌지 우려 스럽다.
전세계 아이폰의 누적 판매량은 3,000만대에 이른다. 여러가지 모델을 출시하여 박리다매식의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삼성과 다르게 단일 모델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아이폰의 질주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예를 들면 UI의 혁명이라 불리는 애플의 미니멀리즘이나 스티브잡스의 마케팅 능력등이 있겠으나 무었보다 확실한 질주의 이유는 분명 앱스토어일 것이다.
바로 하드웨어만 만들어 파는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보는 시각적인 차이인 것이다.
삼성이 뒤늦게 바다폰이라는 삼성 자체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 한다고 하고 삼성앱스토어등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결과는 뚜껑은 열어봐야 겠지만 구지 뚜껑을 열지 않고 통을 두드려보기만 해도 결과는 알수 있다. 모방만 할것이 아니라 뭔가 다른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뿐만아니라 대기 수요자들이 도처에 널려있다. 할부약정에 물려 있는사람들이 할부약정만 끝나면 아이폰으로 갈아탈것이라고 하고 현재3G 아이폰 다음세대인 4G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부지기수다.
그렇다면 현재 삼성전자의 속내는 어떠할까? 최근에 삼성계열의 정용진 부회상이 애플의 아이폰열풍을 평가 절하하는 사성전자 내부에 일침을 가하는 쓴소리를 했다. 스스로 위기를 파해치려고 하지 않고 아직도 자만에만 빠져 있는것 이 아닌지 우려 스럽다.
전세계 아이폰의 누적 판매량은 3,000만대에 이른다. 여러가지 모델을 출시하여 박리다매식의 디바이스를 판매하는 삼성과 다르게 단일 모델이라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 아이폰의 질주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예를 들면 UI의 혁명이라 불리는 애플의 미니멀리즘이나 스티브잡스의 마케팅 능력등이 있겠으나 무었보다 확실한 질주의 이유는 분명 앱스토어일 것이다.
바로 하드웨어만 만들어 파는것이 아니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보는 시각적인 차이인 것이다.
삼성이 뒤늦게 바다폰이라는 삼성 자체OS를 장착한 스마트폰을 출시 한다고 하고 삼성앱스토어등을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결과는 뚜껑은 열어봐야 겠지만 구지 뚜껑을 열지 않고 통을 두드려보기만 해도 결과는 알수 있다. 모방만 할것이 아니라 뭔가 다른것이 필요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