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키스를 하라.
2013. 9. 29. 10:00ㆍ생활정보
힘내라는 말보다 잘다녀오라는 말보다 수고하라는 말보다
내남편 내 아내에게 모닝키스를 해보라.
신혼이 언제 끝났는지도 모르게
우리들은 세월을 보냈다.
한번쯤 신혼때로 돌아왔다 생각하고
출근하는 남편 혹은 아내를 꼭 안고 모닝키스를 해보라.
배우자의 하루는 시작부터 즐거울것이다.
매일 할 수 있겠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그게 어려운 사람이라면 아주 가끔씩이라도 해보길 권유한다.
입술이 닿을 수 있는 유일한 내 사람에게
그걸 아낄 이유가 없을것이다.
가벼운 모닝키스로 배우자에게 큰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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