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트라무현 노무현의 예언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적중하다.
2010. 4. 27. 12:51ㆍ카테고리 없음
노스트라무현이란 말은 세기적 예언가인 노스트라다무스와 노무현의 합성어다. 왜 갑자기 노스트라무현에 대한 이슈가 생겼느냐 하면, 과거 2007년쯤 당시 대선 후보였던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면 "대운하" "열차페리"등의 국운이 달려있는 마구잡이로 남발할것이다. 라는 내용을 특강에서 말한다. 3~4년이 지난 지금 그 예언은 현실이 되었고 네티즌들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노스트라무현이라 칭하고 있는 것이다. (얼마전 4대강 사업으로 물고기들이 때죽음이 일어난 것이 생각남)
어떤이는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잡는다라는 표현도 하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다른 예언이 없나 찾아보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예언 찾기가 아니라 한나라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타당성이 있는지 미래에대한 투자인지 집단에대한 이해관계인지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겠다.
소박한 모습의 노스트라무현
어떤이는 죽은 노무현이 산 이명박을 잡는다라는 표현도 하고 노무현 전대통령의 다른 예언이 없나 찾아보는 이들도 생겨나고 있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예언 찾기가 아니라 한나라의 올바른 미래를 위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굵직굵직한 사업들이 타당성이 있는지 미래에대한 투자인지 집단에대한 이해관계인지 재조명해 볼 필요가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