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번줄 논란] 군 인식표 논란과 이진삼의원의 발언
군번줄 논란은 천안함 사건과 관련하여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인신표 즉 군인이 차고 다녀야 하는 군번줄을 장성들이 차고 다니지 않는다고 이진삼의원이 훈계(?)하면서 논란이된 것이다. 군번줄은 대한민국 군인 이라면 전시든, 평시든 목에 착용 하여야 한다. 해당 국방위원회에서 이진삼의원이 군번줄을 착용하고 있느냐고 물었고 해당 장성은 착용하고 있지 않다고 대답였다 왜 착용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시상황이 아니여서라고 대답했다고 했다. 더불어 경례자세나 주머니에 손을 넣는것등을 훈계하기 시작했다. (훈계라기 보다는 비난에 가깝다.) 전시상황이 아니여도 착용하는건 이진삼의원의 말이 맞는 말이나 천안함 관련사항을 논의해야될 자리에서 적절지 않은 논란이 아닌가 한다. (이진삼의원의 말이 틀린말은 전혀없다. 비난을 받을 ..
2010. 5. 1. 11: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