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YES와 NO는 같은것이다. - 세르반테스
세계적 베스트셀러인 돈 키호테의 저자인 세르반테스가 말했다. 여자의 YES와 NO는 같은 것이다. 그 두 사이에서 경계선을 긋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사실 여자의 YES와 NO를 구별하기는 쉽지 않다. 이는 세르반테스가 살던 시대 인 1600년대 중세시대나 지금이나 마찬가지 인가보다. 추측컨데 세르반테스의 삶이 평탄하지 않았고 그의 명언중 연인에 대한 이야기들이나 돈키호테가 로렌소라는 연인이 아닌 가상의 연인으로 임명하고 만드는 장면은 그(세르반테스)가 이성에 대한 지나친 회의감을 느끼고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작가의 결과물인 책은 작가의 축소판이라는 말은 일반적인 얘기이다. - 사실 경험을 해야 글을 쓸수 있는건 당연한 것이다.) 실제로 그의 삶속에서 연얘기 쉽지 않았을것이고 여자의 YES와 NO..
2010. 4. 25. 1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