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려면, 재미있거나 잘 할 수 있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니면 다시 생각해 보자. [자주가는 블로거의 글에서 발췌] 사랑도 마찬가지 아닐까? 그/그녀와 만나는것이 재미 있거나, 잘할 수 있거나.. 이도 저도 아니면 그만 만나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