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 진화한다.
2010. 3. 31. 19:29ㆍ카테고리 없음
최근 아니 이전부터 "인터넷은 진화한다"라는 화두에 공감에 또 공감한다. 그 중심에서있지는 못할지언정 내 밥그릇이라고 생각하는 "인터넷"이라는 이름속에서 기획자나 혹은 업계관계자가 말하는 "개인화" "유목화"등의 단어는 이제 낫선 단어가 아니다.
검색엔진의 진화 커뮤니티, 블로그, SNS서비스로의 진화는 인터넷이 사용자(네티즌)들의 끊임없는 니즈에 의해서 스스로 진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자고 나면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패러다임이 생겨나는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는 변화의 흐름에 빨리 적응해야 할것이다. 최근 곳곳에서 보여지고 있는 블로그의 다양화, 통합 연계등을 바라보면서 역으로 이런생각도 든다.
서비스가 진화하는것인가? 사람이 진화하는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