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그리고 후회

삶은 선택의 반복이다. 

점심식사를 할때도, 버스를 탈때도, 재화를 구매할때도 

하루에서 수많은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대한 결과를 받아 들이게 된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선택의 결과를 후회한다. 

그 선택의 고민과 크기가 크면 클수록 후회는 깊어만 간다. 

하지만 선택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생기지 않는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온 젊은사람들이 선택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모든것을 부모가 결정해 주기 때문이다. 

산다는건 올바른 선택이 아니라 내 스스로가 주체가 되어 

결정하는것에 있다. 

결과는 항상 바뀐다. 오늘의 선택은 어제의 선택에 대한 후회가 있었기

때문에 더 값진것이다.